WPAD (Web Proxy Autodiscovery Protocol)는 클라이언트 시스템이 프록시 구성 파일 URL을 페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기술입니다. WPAD는 DHCP (Dynamic Host Configuration Protocol) 또는 DNS를 사용하여 프록시 구성 파일의 URL을 찾는 경향이 있습니다. 웹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는 필요한 프록시와 관련하여 구성 파일을 해석하지만 WPAD는 URL을 찾는 역할을합니다. 따라서 WPAD는 DHCP 또는 DNS 서비스를 통해 구성 파일을 찾기위한 프로토콜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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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opedia에서는 웹 프록시 자동 검색 프로토콜 (WPAD)에 대해 설명합니다.
인터넷 사용에 대한 대역폭 제어 및 제한된 권한은 조직,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 및 백본 인터넷 공급자에게 고려해야 할 핵심 요소입니다. 웹 프록시 및 프록시 정책 구성은 1990 년대 후반 이후 위에서 언급 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사용 된 기술입니다. 초기에는 클라이언트 설정을 프록시 설정 및 구성과 관련하여 수동으로 구성해야했습니다. WAPD를 사용하면 구성 파일이 클라이언트 시스템에서 자동으로 검색 및 다운로드되므로 관리자가 모든 프록시 관련 설정을 적용 할 필요는 없습니다. 각 조직마다 고유 한 프록시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Netscape는 프록시 구성 파일의 초기 형식을 설계하고 1996 년 Netscape Navigator 2.0 브라우저로 소개했습니다. WAPD는 Real Networks, Sun Microsystems 및 Microsoft Corporation과 같은 회사 그룹에서 작성했습니다. 그런 다음 Microsoft Internet Explorer 5.0에 처음으로 포함되었습니다. WPAD 설명서는 1999 년 12 월에 만료되었지만 현재 주요 브라우저에서 계속 지원됩니다. 구성 파일을 발견하기위한 두 가지 메커니즘이 있다는 점에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DHCP는 DNS와 비교하여 구성 파일을 가져 오는 첫 번째 우선 순위 발견 방법입니다. DHCP가 구성 파일을 찾을 수 없으면 DNS가 트리거됩니다. 구성 파일이 두 가지 발견 방법 중 하나에 의해 발견 되 자마자 파일이 다운로드되고 다른 방법은 수행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검색 목적으로 DNS 방법 만 지원하는 일부 브라우저가 있습니다. WAPD의 수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공격자와 해킹에 취약하므로 적절한 점검과 균형을 유지해야합니다. 악의적 인 사용자는 변경된 구성 파일을 전달하여 클라이언트 시스템의 인터넷 트래픽을 쉽게 가로 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악의적 인 사용자는 인터넷 검색을 수정하고 악의적 인 프록시를 사용하여 브라우저를 구성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리자는 WAPD를 적용 할 때 이러한 위험을 고려해야합니다.
